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오와 주립대학교 (문단 편집) == 캠퍼스/생활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Pxu7m8QehcY)]}}} || ||<#C8102E> {{{#fff '''아이오와 주립대학교 캠퍼스 투어'''}}}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hypatia-h_423fd10645ab7805e188b7da7e78c1cc-h_506652d696d87e3e389499f1680106c5 (1).jpg|width=100%]]}}} || ||<:> {{{#FFFFFF '''Campanile 시계탑'''}}}|| * Campanile (시계탑)- 학교의 상징. 밤에 이곳에서 키스를 하면 영원한 사랑이 될 수 있다는 [[전설]]이 있는 시계탑. 매 시간을 알려주며, 점심 시간에는 종소리가 아닌 음악을 틀어준다. 강남스타일과 아리랑도 나온적이 있다 ~~존 레전드의 All of Me 라든지...~~ 시계탑 주변의 잔디밭에서 갖가지 행사가 열리기도 한다. ~~눈오면 그딴거 없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1280_profile.jpg|width=100%]]}}} || ||<:> {{{#FFFFFF '''Memorial Union'''}}}|| * Memorial Union (메모리얼 유니언)- 학교의 중심이 되는 건물로 학교 교재를 살 수 있는 [[서점]]과 식당가 그리고 클럽하우스 등이 있는 곳이다. 대개 분수를 끼고 있는 후문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문을 열자마자 바닥에 보이는 동그란 장식을 밟으면 수업을 Fail한다는 전설이 있다. 그리고 나타나는 통로에는 [[제1차 세계대전]]부터 [[베트남 전쟁]]을 거쳐 최근 미국 파병에서 순국한 용사를 기리는 공간으로, 센스있는 [[아이오와 주립대]]학생이라면 모자나 이어폰을 벗고 가자. ~~바쁘면 그런거 없다.~~ 건물의 제일 아랫층에는 싼값에 볼링을 칠 수 있으니, ~~대신 줄이길어.. 아주..~~ 주머니가 가벼운 학생이라면 노려보자!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CFkAzr8VIAE5hyY.jpg|width=200%]]}}} || ||<:> {{{#FFFFFF '''Lake LaVerne'''}}}|| * Lake LaVerne (교내 호수) - 순환 산책로가 있어서 식사후 한바퀴 돌기에 딱 좋다. ~~그럴 시간이 된다면~~ (뒤에 보이는 건물은 메모리얼 유니언.) 백조들도 많이 산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erial_ISU.jpg|width=100%]]}}} || ||<:> {{{#FFFFFF '''North Campus 전경'''}}}|| 드넓고 아름다운 캠퍼스에 르네상스풍의 중세 건축물이 매우 조화를 잘 이룬 멋진 캠퍼스를 갖추고 있다, 실제로 매년 멋진 캠퍼스 순위를 꼽을때 항상 5위안에 들어갈 정도... 넓기도 엄청나게 넓은데, '''학교 넓이가 1984 에이커로 무려 9제곱킬로미터이다''', 대학 하나가 서울 중구와 맞먹는 크기를 자랑한다... 이것도 모자란지 요즘 계속 멀티확장을 시도한다... 덕분인지 내부에 버스노선만 21개가 돌아다닌다... 큰 학교답게 왔다갔다하는데만도 20분씩 걸리는 경우가 많아 좀 짜증난다... 특히 Physics 관과 Aerospace Engineering 관은 꽤나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상당히 먼 관계로... 수업이 바로 다음에 있다면 폭풍 달리기를 시전해야한다... 기숙사의 위치가 좀 멀리 떨어져 있는 편이다 Wilson-Wallace, Richardson Court, Maricopa-Walton 등, 덕분에 기숙사 신청 늦으면 이상한 위치의 기숙사로 가서 피를 토하는 경우가 좀 있으니 재학생이나 신입생은 신경을 조금 써야한다. 식당로는 총 5개의 뷔페형 식당과, 12군데의 레스토랑, 21개의 카페가 있는데, 이곳의 모든 식재료들은 아이오와 주립대가 관리하는 농장 및 밭에서 나온 작물 및 육류들로 전부 신선한 식재료라 아주 맛있다!, 다만 가격이 좀 비싼게 흠이랄까... 뷔페의 경우 가장 큰곳은 Union Drives 와 Seasons 가 있으며 매일 매일 메뉴가 바뀌며, Grill 쪽에서는 직접 오믈렛이나 스테이크등을 구워주기도 한다. 또한 21곳의 레스토랑들은 전부다 업종들이 다르므로, 매일 바꿔가며 먹으면 질리지 않게 먹을수 있다... 특히 Memorial Union 2층 푸드코트에서 파는 햄버거 가게인 Cyburger 의 질은 아주 월등하게 뛰어나니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꼭 한번 먹어볼것! 다만 웃긴건, 패스트푸드광의 나라인 미국답게..., 더 건강하고 맛좋은 음식이 근처에 널려있는데도 점심 때만 되면 학교내 Panda Express 랑 Subway 의 인기가 하늘을 찌를듯하다... --판다에 줄서 있는 게 주로? 아시아권 친구들-- 원래도 저렴한데다가, 유학생들에게도 장학금을 꽤나 잘주던 관계로, 아는 사람들에게는 인기를 끌던 학교 였다. 최근 경제위기 이후 주위 여러 주들의 재정이 악화되자 상대적으로 등록금이 싼 이 학교로 타주 학생들이 몰리는 현상이 일어났고, 이로 인한 부작용에 기존 재학생들의 불만이 높아진 상태이다. 한 예로, Richardson Court 의 경우 주차장 두 동을 없애고, 새로 건물을 지었는데, 주차장이 부족해지다보니 주차전쟁이 벌어질 정도. 이런 불만에 공감했는지 학교측도 2013년 이후 100명이 넘는 교수를 새로 채용하며 수업의 질을 높이려고 하는 중. 또, 학생 시설과 기숙사도 속속 증설되는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